커피러버 여러분~ 저는 커피 전문가는 아니지만 커피를 너무 좋아해 뉴욕에 있을때 커피숍을 많이 찾아다녔구요, 유명한 커피숍은 꼭 찾아서 마시곤 했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좋아한 곳은 stumptown, grumpy coffee, culture 단골이였어요. 뉴욕을 떠난 후엔 일년에 한번씩 뉴욕을 방문했는데요, 방문할 때마다 제가 좋아하는 커피숍들을 방문하느라 페북에는 커피 숍 포스팅으로 가득 찼었답니다. 허나. 멜번에 오니 여긴 "진정 레알~ 커피 천국"으로 불려도 될정도로 커피 전문점이 길 곳곳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긴 커피의 성지입니다. 뜨하~ 제가 방문한 커피숍 중 유난히 기억나는곳들을 중심으로 소개를 하도록 할게요. 커피숍을 소개하기 전 간단한 커피 정보 먼저 알고 갑시당~!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