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호주에서 출산하기] 멜번 로얄워먼스병원 출산 후기 출산한지 일주일이 되어가니 이제 좀 안정이 되어 출산 후기를 쓰게 되네요.먼저 화요일 양수 터지고 나서 수요일 병원에서 양수 터진건지 검사 후 양성이 나와 유도분만을 위해 병원에 예약대로 목요일 아침 8시 30분에 응급실로 가서 접수했어요. 간단히 혈압 및 체온측정 후 1층에 Pregnancy day care에서 아기 태동과 자궁 수축 테스트등을 실시하고 분만병동으로 옮겨야 했는데요, 병실이 나오지 않어 8시간을 기다렸습니다. soylatteny.tistory.com/97(호주임신/출산) 5시간째 병실 기다리는중화요일 양수가 나와 병원 진료 후 목요일 8시 30분에 유도분만하기 위해 병원에 오라고 해서 떨림 반 걱정 반 무서움 백프로를 어깨에 지고 아침에 병원에 왔습니다. 응급실에서 유도분만 접수를soy.. 더보기
(호주임신/출산) 5시간째 병실 기다리는중 화요일 양수가 나와 병원 진료 후 목요일 8시 30분에 유도분만하기 위해 병원에 오라고 해서 떨림 반 걱정 반 무서움 백프로를 어깨에 지고 아침에 병원에 왔습니다. 응급실에서 유도분만 접수를 한 후 1층 pregnancy day care란 곳에서 태동검사 및 아기 심박도 체크 그리고 자궁수축 검사를 30분 정도 진행 했어요 아침에 오렌지 주스를 마시고 와서 그런지, 배안에 아기가 열심히 움직이네요. 간호사도 리포트를 보더니 Happy baby라며 칭찬도 해주십니다. 진료가 끝나고 바로 분만실로 옮길 줄 알고 떨고 있었는데요, 오늘 유난히 분만실과 회복실 다 꽉차서 방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라고 합니다. 두둥~ 한시간.. 두시간.... 이 넘어 현재 5시간째 기다리고 있어요. 양수 터진지 48시간 넘어가는데.. 더보기
[호주임신/출산] 초산 37주 양수터짐?/ 출산병실 구경/ 아이 방뺀대요! 37주가 되니 저녁에 유난히 생리통처럼 배가 싸하게 아프고 배뭉침이 잦아져 잠을 잘 못잤는데요, (가진통이 왔구나~ 드디어 왔구나~ 그런데 참 느낌 썩 좋지않고 불편했어요) 아무리 잠을 못잤더라도 낮이되면 넘처나는 에너지덕에 멜버른도 락다운 완화 1단계 적용도 됐겠다~ 출산하면 보기 힘들 것 같아 오랜만에 친구들을 시내에서 만나 쇼핑을 즐겼답니다. 아시죠? 임산부의 비애... 화장실 자주 가는거 아니겠어요. 화장실을 갔는데 오늘 따라 이상하게 팬티에 냉같은 분비물이 뭍어있었지만 저는 '만삭이니깐~분비물도 많이 나오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지나쳤었어요. 그런데 걸으면 걸을수록 배가 아래로 쏟아질거처럼 불편해 손으로 배를 잡고 걸어다니다가 넘 힘들어 벤치에 여러번 앉아 쉬었습니다. 친구들도 에너지 .. 더보기
(호주임신/출산) 호주 병원 진료 스케쥴 총정리 (멜번 로얄워먼스병원) 호주에서 임신 후 한국 블로거들이 올린 내용들과 친구들이 알려줬던 (한국과 미국) 진료 스케쥴에 비해 너무 느슨하고 진료 방법도 조금 달라 문화 충격이 왔었어요. 임신 기간 동안 걱정 반 두려움반의 시간들을 보냈는데요, 현재 37주가 되니 호주 시스템도 나쁘진 않구나... 그리고 진료 스케쥴을 먼저 좀 알았으면 한국 병원 시스템과 비교하지 않고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지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정리를 해봤어요. 호주는 한국처럼 진료를 자주 하진 않으며, 초음파도 자주 하지 않습니다. 먼저 GP(가정의학과?)를 만나 임신 확인을 한 후 피검사 및 초음파 검사를 진행 한 후에 산부인과 진료를 받게 되세요. 초음파 스케쥴 >> Dating Scan: 6주 이후~ 13주 이내 임산부 (아기 집 및 아기가 .. 더보기
(호주임신) 임신 35주 초음파/ 임신 만삭 증상/ 왼쪽아랫배통증 /손가락통증/ 36주 배크기 오늘부로 임신 36주 3일인 우리 귀염둥이 뿡이~ 곧 태어날 뿡이를 생각하면 너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두렵고 무섭기도 합니다 ㅠㅠ. 또한 임산부들의 고통의 시간이 온다더니, 저에게도 막달 증상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ㅠㅠ 몸이 힘드니 왜이리 엄마가 보고싶고, 엄마에게 미안하고 그럴가요? 부모가 되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더니, 저도 마흔되서 철드나봅니다. 35주 초음파 검사 호주에서는 임신 20주 이후로는 특별히 초음파를 권하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저는 스페셜 케어 그룹인 "노산 그룹"에 들어가는 나이라 (40대 초보 엄마 푸하핫) 의사의 권유로 막달 35주 초음파를 했습니다. 20주에 아기얼굴을 입체 초음파로 본 후 배 사이즈를 줄자로 재면서 주수 확인만 했던 상태여서, 제 딸이 35주에 얼마나 컸는.. 더보기
호주 락다운 완화 발표 및 멜버른 상황 한국과 달리 호주의 락다운 조치는 상당히 타잇했는데요, 락다운 후 코로나 확진자 수가 어느정도 잠잠해졌고, 스캇 모리슨 총리가 7월정도까지 3단계에 걸쳐 점차적으로 셧다운 조치를 완화 하겠다는 발표를 드디어 했습니다!! 완화 3단계 내용은 아래와 같아요~~ 완화 1단계 >사회적거리두기 적용해야함완화 2단계 > 대다수 비즈니스 영업 허가 (사회적거리두기 적용해야함)완화 3단계 > 직장인들 회사 복귀 (사회적거리두기 적용해야함)이 완화 3단계가 모든 주에 적용이 바로 되는건 아니랍니다. 주 상황에 따라 단계별 완화 조치를 취하게 되고 확진자가 적은 주는 완화 1단계 적용이 바로 된듯허나, 멜버른의 경우 최근 고기공장에서 확진자가 대량 나와서 완화 1단계에 대한 발표가 어제 났습니다. 멜버른에서는 5월 13일.. 더보기
코로나로 인한 연봉 삭감? 어떻게 대응해야하나 저희 남편이 올린 블로그 내용 공유 합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호주는 락다운 후 스테이지 3 적용으로 가게들은 다 문을 닫고 회사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 남편이 현재 부동산 및 리더십 컨설팅을 하고 있는데요, 클라이언트 중 4명이 코로나 여파로 인해 연봉삭감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게 되 어떻게 대응해아하는지에 대해 문의를 했답니다. 연봉 동결도 너무 가슴아픈데, 35% 삭감을 통보받은 직원도 있다고 하니 코로나의 여파가 정말 크긴 크나봐요.허나, 인원 감축으로 회사그만두는것 보다는 코로나 기간동안만의 연봉 삭감은 그나마 다행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답니다. https://www.cresuccess.co/post/how-to-hand.. 더보기
(호주임신) 임신 10주~ 34주 배주수 (배크기) 사진/ 임부복은 어떻게? 저는 작년 10월에 임신이 되서 내일이면 35주 임산부가 된답니다. 임신이 된걸 알았을땐 40주 언제 오나 .. 생각했으나 벌써 35주가 되네요. 곧 아기를 맞이할 생각을 하니 떨리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저는 바지나 티를 딱 붙는 스타일을 선호해서 임신 후 몸의 달라짐을 확확 느꼈었는데요, 옷이 안맞아 임부복을 찾으로 미친듯 돌아다닌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 쯤 나왓던 배는 아주 앙증맞았습니다. ㅋㅋ10주 때도 배가 나오기 시작해 원래 입던 바지들이 안 잠궈지기 시작할 쯤 제 친구가 한국서 임부복 레깅스를 보내줘서 입어봤었어요. 제 배 안에 아이가 커가는것도 너무 신기하고 살짝궁 튀어나온 배도 신기했었답니다. 12주 정도 되니 원래 입던 바지들이 안잠겨지자 미친듯이 임부복 바지를 찾아 .. 더보기
[호주임신/출산] 호주맘 출산용품 준비 2- 선배엄마들사이에서 입소문난 신생아 육아템 호주맘 출산용품 준비 2탄 -호주 선배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육아용품 준비- 출산용품 큰것들을 (유모차,카시트등)을 준비하니 작은 용품 하나하나 준비해야하는 숙제가 밀려왔어요. 호주 제품이 뭐가 좋은지도 잘 모르겠고, 한국 국민 육아템으로 검색하면 호주에 없는것도 많고... 그래서 호주 선배 엄마들이 추천한 제품들을 검색 (멜번 한인 맘 카페와 멜버른 호주맘 페이스북 카페 참조)해 가장 추천이 많은 제품들로 준비를 했습니다. 카시트, 유모차, 수유의자, 기저기 체인징 테이블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당~ >> 2020/04/27 - [국제결혼_ 배우자비자정보 /임신,육아] - [호주임신/출산] 호주맘 출산 준비 물품 1-카시트,유모차 등 아기 바디 제품 및 발진 크림 우리 아기 몸은 소중하.. 더보기
[호주임신/출산] 호주맘 출산 준비 물품 1-카시트,유모차 등 호주에서 산지 이제 일년이 되고, 임신한지도 이번주부터 33주차가 됐어요. 40살에 첫 아이를 맞이하게 되는 육아 초보인 저와 제 남편은 틈틈히 육아템들을 준비했는데요, 임신 초기에 베이비페어에 가서 사전 조사를 하고 (솔직히 뭐가뭔지 모르겠었어요. 그냥 다 돈이구나... 란 생각만하고 구경함) 24주정도 됐을때 베이비페어에 다시 가서 굵직한것을 사고 나머지는 babybunting (육아전문매장)과 한국에서 국민 아이템이라고하는 중고물품이 나오면 잽사게 사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육아템이 뭐가 좋은지 멘붕이 왔었지만, 미씨멜번과 페이스북 멜번맘 그룹에 올라온 추천 아이템들, 그리고 최근 출산한 어린 동생들의 추천 아이템과 유튜버들이 소개한 아이템에서 가장 추천 많이 나온 제품들을 추려서 준비를 하니 큰.. 더보기
[호주임신] 만삭인데 전화 진료? 줄자로 임신주수 측정하는 나라 만삭인 여러분들 코로나때문에 많이 불편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저 또한 29주 임신당뇨검사와 초음파 검사 후 다음 날 병원에서 의사 진료를 할때 40분 넘게 기다렸는데, 정작 진료는 5분만에 끝났었답니다. 호주 임신당뇨검사는? 2020/03/30 - [국제결혼_ 배우자비자정보 /임신,육아] - [호주임신] 임당검사, 코로나로 인한 병원 분위기 [호주임신] 임당검사, 코로나로 인한 병원 분위기 21주 의사 진료 후 원래 26주에 임당 체크를 해야하는데, 뉴욕에 체류로 인해 27주에 임당 체크 예약을 했었습니다만, 멜벌에 입국후 자가격리 2주 적용이 되서 저의 임당 체크는 드디어! 29주에 진행을 하게 됐.. soylatteny.tistory.com 코로나때문에 후다다닥 진료 했던것 같은데요, 32주 진료는.. 더보기
[호주일상] 오늘은 뭐먹지? 확찐자의 집콕 요리들 코로나로 인해 남편도 재택 근무를 하게 되고 그 후론 삼시세끼 만들고 있어요. 아침하면 금방 점심오고 점심하면 금방 저녁이 와서 하루가 음식하면 하루 일과가 끝나는 것 같아요. 남편이 외국인이라 한국음식보다는 외국음식을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데요, 유트브와 인터넷이 없었다면 어떻게 요리 했을가요? 완전 좌절모드였을것같습니다. 레스토랑도 딜리버리만 되다 보니 집에서 요리를 하게 되고 확찐자가 되가는 요즈음, 제가 남편을 위해 만든 집콕요리들이에여~ 크림 소스로 만든 뇨끼와 셀러드로즈마리 치킨과 감자 샤슈카(에그인헬) 이렇게 먹으니 확찐자가 되가고 있는거겟죠? 호주라서 외국 재료를 사는게 쉬어 그나마 요리 하는데 큰 어려움없이 남편 사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건 삼겹살이에여 .. 더보기
(호주일상) 락다운 멜번현지상황이에요 (창살없는감옥ㅜㅜ) 락다운이 적용 된 이후로는 호주 생활이 아주 심플 해졌습니다. 1) 두명이상 걸어 다니면 안됩니다. 락다운후 친구들 얼굴 못보고 남편과 24시간 매일매일 같이 보내고 있어요. 같은 아파트 친구도 만났다가 경찰에게 걸리면 벌금 받을 수도 있어 카톡만 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ㅠㅠ 2) 운동이요? 아파트 헬스장, 수영장, 골프장등등 다 문닫아서 동네 한바퀴 돌고 있어요3) 쇼핑이요? 대다수가 문 닫았습니다.현재 문 연곳은 마트 (울월스, 콜스, 알디, 코스트코), 슈퍼마켓, 약국, 병원 이런곳만 열었어요. 임산부라 속옷이 필요한데... 백화점이고 일반 샵들이 다 문닫아 고민하다가... 어제 시내 나가보니 Big W나 타겟은 열려있었습니다. 천만다행이도 BIG W가 오픈해있어, 고민 해결 했습니다 허헛. (여기.. 더보기
[호주임신] 임당검사, 코로나로 인한 병원 분위기 21주 의사 진료 후 원래 26주에 임당 체크를 해야하는데, 뉴욕에 체류로 인해 27주에 임당 체크 예약을 했었습니다만, 멜벌에 입국후 자가격리 2주 적용이 되서 저의 임당 체크는 드디어! 29주에 진행을 하게 됐답니다. 2주동안 집에만 갖혀 있다가 병원때문에 밖을 나오게 되는데 정말 자유인이 되는 기분이였어요. 슈퍼나 병원 등 정말 필여한 사항 아니면 집 밖에 나가지 말아라고 정부 지침이 내려왔지만, 자가격리 후 그거라도 할 수 있게 되니 이렇게 좋을수가 있다니~~💃🏻💃🏻💃🏻 임당 검사 전 저녁 12시 이후로는 공복을 유지하라해서 새벽에 배고파 폭풍 태동을 하는 뿡이를 달래고 돈 아침 여덟시에 병원을 도착했습니다. 저는 로열 우먼스 공립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에 도착하니 사람들 줄이.. 더보기
호주 코로나 :자가격리로 바뀐 일상 뉴욕에서 도착 후 자가격리 11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앗싸!! 3일만 더 참으면 드디어 ~!! 해방입니다.남편과 11일간 매일매일 함께 지내게 되니 처음엔 불편하기도 하고 내 공간이 없다는 생각도 좀 들었는데요, 이젠 껌딱지처럼 잘 지내고 있어요. 자가격리 3일차 쯤 될 땐 집안에만 있으니 돌아버릴 거 같다던 남편도 이제는 집돌이로 변하고 있답니다. 3일 뒤면 해방인데, 문제는 호주가 완전 올 스탑이 되었습니다. (3월 22일 업데이트 일자 외 더 강하게 법이 변경됐어요)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2613명(3월 26일 자)이고 빅토리아주(멜버른 포함)에 사상자도 발생했다고 합니다.총 환자 중 New South Wales 주는 목요일 아침 8시에 확진자수가 1219 명으로 발표가 됐고요,Victoria 주.. 더보기
호주 코로나19 현황: 입국금지 및 셧다운 호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정부에서 계속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상태이며 뉴스에선 코로나19에 관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호주 전역에 코로나19 감염자 확진자가 1000명이 넘고 사망자는 7명으로 집계(확진자가 1887명에 사망자 7명으로 업데이트 됐어요 3월 24일 자료) 됐다고 합니다. 2월 말까지는 정말 조용했는데요, 3월부터 급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영화 촬영으로 골드코스트에 있던 톰 행크스와 와이프가 코로나19 확진자 양성이 나 미국에서도 뉴스에 핫 이슈이기도 했는데요. 허나, 미국에서 넘어온 관광객이나 호주 사람들 중 확진자가 된 경우도 많답니다. (지금 뉴욕은 날리났던데요... 코로나바이러스 천국에 제가 있었습니다 헐~~ )먼저 3월 16일 월요일부터 모든 입국자 (호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