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의 호주 라이프로그/호주일상, 꿀팁

(호주생활) 코로나바이러스로 물건 사재기하는 중국인들

매일바쁜쭈 2020. 1. 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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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맬버른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생겨 다들 걱정하는 분위기입니다. 아시아인=중국 이라는 인식이 강한 호주에서 (중국인들이 정말 많이 살긴해요) 한국사람들도 그들의 눈엔 중국인으로 보이니 약간 피해를 보고 있기도 하답니다.

현재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들은 거의 중국 사람들이며, 저도 마스크를 사려고 했으나 약국에선 (캐미스트 웨어하우스) 마스크가 다 동나서 온라인에서 구매하라고 권유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중국사람들 사재기로도 유명한데요,
지금 손세정제며 데톨이며 물티슈며 사재기를 해서 약국 직원들이 아시안 쳐다보는 눈이 반갑지 않는듯 싶습니다.

중국인 커플이 약국에서 손세정제만 500개정도 담고 있는 카트 (한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참조)

 

마스크도 동났는데,
나중에 손소독제나 데톨 등의 물품도 다 동나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네요.. 호주에서 물건은 다 쓸어담아가는 무개념 중국인들 보고 있으니 너무 화가날 뿐이에요. 또한 한국인도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호주사람들이 불편해 하는 모습을 보면 속상할 뿐입니다

한국인이라고 아래 티셔츠같은걸 입고 다녀야 할가요? ㅠㅠ 또한 우한에 가지 않는 중국인들도 피해를 보니 속상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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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말에 저희 집 근처 울월스(마트)에서 분유 사재기 하는 모습을 포착한 호주인이 동영상을 올려 핫 이슈가되기도 했고 기사로도 나왓었어요. 한 집단이 한사람당 분유 2개만 살수 있어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서 보따리에 몽땅 집어넣다가 걸린 사건도 있었습니다.

 

분유사재기중인 중국인 그룹

 

링크 열어보시면 중국인들이 분유 사재기하는 동영상도 볼수 있어요.
https://au.news.yahoo.com/thoughts-on-this-woolworths-video-exposes-chinese-shoppers-secret-tactics-0519158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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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버른에 중국인 이민자들 정말 많은데요, 오늘 60대 추가 감염자가 나왔다고 합니다. 현재 2명이 발견된 상태고, 추가 감염자가 글랜 웨버리 지역에 있는 쇼핑몰 하우스 오브 딜라이어트에서 식사를 했다고 하는데여,중국 우한 방문 후 식당을 갔다니.... 헐..... ㅁㄱㄴ

더 퍼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여기까지 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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